□ 외교부는 지난 9.8 네팔 소요사태 이후 탈옥 수감자들이 아직 수감시설로 복귀하지 않은 상황, 2026.3.5 실시 예정인 하원 선거 전까지의 정세 불안정 가능성 등을 감안해, 네팔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금번 연장 후 네팔 여행경보 단계
- 특별여행주의보 : 바그마티 주, 룸비니 주, 간다키 주
- 1단계(여행유의) : 특별여행주의보를 제외한 전 지역
□ 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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