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오지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테러단체들의 활동 등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방문을 계획 중인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리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및 각 재외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공지를 수시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각 재외공관 또는 영사안전콜센터(+82-2-2100-8213, 365일 24시간 운영)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역별 안전 위해요인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니,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동부 지역
ㅇ 케냐 나이로비, 몸바사 등 대도시와 해안휴양지에서 무장강도와 약취감금 사례 빈발
- 만데라·라무 등 소말리아 인접 지역은 테러단체 ‘알샤바브’에 의한 몸값 갈취 목적의 외국인 납치 성행
2. 중부 지역
ㅇ 우간다·르완다 등은 인접국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유행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 유입 가능성이 있어 여행객 감염 피해 우려 상존
※ 우리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우간다, 르완다, 남수단, 부룬디, 앙골라, 에티오피아, 잠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등 11개국을 지정 중(9.7~)
3. 서부 지역
ㅇ 기니만 서부 연안지역은 치안은 안정적이나, 사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테러단체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의 초국경 테러공격이 빈발하고 있으므로, 사헬지역 접경 북부지대 방문 시 위험성 상당
ㅇ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와 라고스 등 도심 외곽에서 무장 범죄조직에 의한 납치범죄 극성
ㅇ 남아공 내 총기를 활용한 강도사건 등 각종 강력범죄가 성행하고 있으며, 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 등 주요 도심에서 반이민시위도 빈발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