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베이루트 다운타운 인근 지역 공습 관련 안전 공지
이스라엘군(IDF)이 금일 새벽부터 베이루트 다운타운 인근 지역인 Basta, Zokak al Blat 및 Bachoura에 대규모 공습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확인된 사상자만 27명(6명 사망, 21명 부상)에 달하고 있습니다.
불과 30분 전에도 동 지역에 대한 공습이 실시되는 등, 추가 공습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 지역은 EU.일본 대사관, 총리 관저로부터 불과 300미터에 불과하고 베이루트 중심부 및 정부기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베이루트 방문을 자제하시고, 인근에 계실 경우 가능한 한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신 후, 외출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스라엘군은 최근 바알벡-헤르멜 및 벡카 지역에 대한 공습을 확대 및 강화하고 있고, 남부지역내 지상군 작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레바논 전역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베이루트 공항을 통한 가용 출국 민항편이 있으므로, 현재 레바논에 체류하고 계신 교민들께서는 자신과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서 조속히 출국하실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상황 급변시 대피는 지금보다 훨씬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드립니다.
아울러, 공항 인근에 대한 지속된 공습 상황을 감안하여, 공항 이동시 대사관의 협조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추가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대사관에서 즉시 공지드리겠습니다.
주레바논대한민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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