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국의 서세픽(West Sepik) 주의 외딴 오지 누쿠 지역(Nuku District)에서 스피로헤타 박테리아 매독균에 의해 피부, 뼈, 관절에 발생하는 열대 감염병의 하나인 요스(Yaws, 매종)가 발병하여 심각한 보건위기가 되고 있다고 주요 일간지(Post Courier)가 7.15(수) 비중있게 보도하였는 바,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우리 국민들들께서는 발병지역의 방문을 가급적 삼가 주시고, 요스 의심 증상 발생시 신속한 검사 및 치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요스 발병 개요
ㅇ 발생 지역 : 서세픽주 누쿠 지역(고립된 농촌 지역)
ㅇ 발병 내용 : 전염성이 강한 세균성 피부 질환인 요스(Yaws, 매종)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심각한 보건 위기 발생
ㅇ 원인 병원체 : 현지 의료 자원봉사자인 월로(Wolo)에 의하면, 트레포네마 팔리듐(Treponema pallidum)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며, 동 감염은 단순한 피부 접촉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쉽게 전염됨.
ㅇ 요스 위험 : 예방과 치료가 쉽지만, 초기 징후를 무시하면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진다고 경고함. 방치할 경우 박테리아는 파괴적인 단계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심각한 신체 흉터, 쇠약해지는 뼈 손상, 잠재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음.
2. 발병 현장 상황 및 긴급 조치 요구 사항
ㅇ 의료 인프라 붕괴
- 월로 봉사자는 누쿠 지역 전역의 보건 서비스가 최악의 상태로 악화되었고, 수십 년간의 열악한 정부 지원으로 인해 구호소, 지역 진료소 및 보건소는 기본 의료 용품과 전력이 완전히 고갈되었다고 말함.
- 공식적인 자금 지원망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보건소 직원들은 이 외딴 구석에 계속 주둔하고 있으며, 절망에 빠진 마을 주민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생존 지원을 계속 제공하고 있음.
ㅇ 긴급 의료팀 파견 요구
- 월로 봉사자는 주 당국과 국가 보건 기관이 즉각 누쿠 지역에 긴급 의료팀을 파견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ㅇ 치료제 보급 요구
- 농촌 어린이 세대를 영구적으로 장애로 만들기 전에 발병을 막기 위해 필요한 확실한 치료제인 1회 투여용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 알약을 전달하려면 즉각적인 물류 개입이 필요함.
3. 지역사회 행동 수칙
ㅇ 밀접 접촉 피하기
- 전염을 막기 위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과의 신체 접촉 제한
ㅇ 개인 위생 유지
- 박테리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한 물과 비누로 정기적으로 씻기
ㅇ 조기 치료 권장
- 의심스러운 피부 병변이나 궤양을 발견하는 즉시 검사와 치료 받기
- 의료 전문가들은 요스가 단 1회의 항생제 투여로 치료될 수 있다고 지적하지만, 이러한 약물의 신속한 유통과 접근은 적절한 주 정부의 지원과 자금에 크게 의존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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