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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국 지방 교도소에서 집단 탈주 사건 발생

  • 국가 파푸아뉴기니
  • 등록일 2026-07-10

1.  주재국 유력일간지(The National) 7.10(금)자 보도에 의하면 7.9(목) 이스트 뉴 브리튼주 케레바트(Kerevat) 교도소에서 재소자 38명이 대낮에 집단 탈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2. 존 포리스(John Poris) 교도소장은 사건 당시 근무지에 미복귀한 교도관들의 직무태만을 지적하는 한편, 주재국 교정 당국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교정공무원 대 수용자 비율 1:200) 문제를 주요 원인으로 언급하였습니다.   


ㅇ 이스트 뉴 브리튼주 케레바트 교도소에서 수요일~목요일 근무 교대 시간대(14:00~22:00 및 06:00 사이) 수용거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재소자 38명이 보안 펜스를 훼손하고 집단 탈옥함. 


ㅇ 탈옥 경보 발령 직후 출동한 교도관들이 담장을 넘지 못한 재소자 2명을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하였으나, 나머지 38명은 현재 도주 중임. 


ㅇ 포트모르즈비 교정 본부에 공식 보고서가 송부되기 전 해당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가 진행될 예정.


3. 노엘 사레이(Noel Sarei) 교정청장은 전면 조사가 실시되기 전, 케레바트 교도소 관계자들에게 사건 경위에 대한 상세 진상보고서를 즉시 제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4. 상기 관련, 주재국에 거주하시거나 주재국을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해당 지역(이스턴 뉴브리튼주 케레바트 및 인근 일대)의 출입을 가급적 삼가하여 주시고,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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