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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티라나 대학생 시위 격화 관련 신변안전 유의

  • 국가 알바니아
  • 등록일 2026-10-19

수도 티라나에서 환경 보호 운동인 '홍학혁명'과 대학생들의 교육 비용·환경 개선 요구가 결합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된 이후, 10.19.(월) 기준 7일 이상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로 인해 교육부 청사 방화, 대법원 및 중앙은행 인근 시설 화재, 상업용 은행 및 차량 전소, 상점 유리창 및 도로 기물 파손 등 도심 전반에 심각한 물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시위대와 경찰(최루탄 및 물대포 사용) 간의 충돌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관 수십 명을 포함하여 다수의 부상자가 도심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수십 명의 시위대가 연행·구금 및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우리 국민께서는 스칸데르베그 광장, 총리실, 의회, 대법원 및 주요 정부 부처 청사 주변 등 시위와 충돌이 빈발하는 도심 지역의 접근을 철저히 삼가 주시고, 외출 및 이동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사안전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

☞ 알바니아 통합 긴급전화 112 / 경찰 129 / 교통경찰(교통사고) 126 / 소방서 128 / 앰뷸런스 127 / 해양구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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