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상트페테르부르크 엠폭스(원숭이 두창) 확진자 발생 관련 감염 예방 안내

  • 국가 러시아
  • 등록일 2026-10-20

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최근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 5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우리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감염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러시아 소비자권익보호·복지감독청(Роспотребнадзор)에 따르면, 10.16.(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엠폭스 감염 의심환자 5명이 입원하였으며, 10.19.(월) 보트킨 감염병원은 해당 환자 5명 모두 엠폭스 감염이 최종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ㅇ 현재 확진자들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건강 상태는 안정적인 경증 또는 중등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접촉자 조사 및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한편, 모스크바시에서도 10.15.(목) 엠폭스 감염 의심자와 접촉한 5명이 예방적 의료관찰을 위해 입원하였으나, 해당 접촉자들의 감염 확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자와의 밀접한 신체 접촉이나 감염자의 피부 병변 및 오염된 물품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ㅇ 주요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림프절 부종, 피부 및 점막 발진 등


   ㅇ 잠복기: 감염 후 일반적으로 1~21일 이내 증상 발생


   ㅇ 주요 전파경로: 감염자와의 피부 접촉, 성적 접촉, 감염자의 피부 병변 또는 오염된 침구·의류 등과의 접촉


3.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인근 지역에 체류하거나 방문하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다음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피부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밀접한 신체 접촉 자제


   ㅇ 감염 의심자의 의류·수건·침구 등 개인용품 공동 사용 금지


   ㅇ 비누와 물 또는 손 소독제를 이용한 손 위생 철저


   ㅇ 감염 의심자와 접촉한 경우 21일간 발열·발진 등 증상 발생 여부 관찰


   ㅇ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다른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피하고 의료기관에 사전 연락 후 진료


4. 특히 발열, 피부 발진, 림프절 부종 등 엠폭스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ㅇ 의료기관 방문 전 의심 증상과 감염자 접촉 여부를 미리 알리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ㅇ 진료 및 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타인과의 밀접한 접촉을 자제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ㅇ 현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및 격리·치료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우리 총영사관은 현지 보건당국의 발표와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내용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ㅇ 러시아 통합긴급전화: **112**


   ㅇ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 **+82-2-3210-0404**


   ㅇ 주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 **+7-812-448-1909**


우리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현지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고, 개인위생 및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