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내 Z세대 학생 단체인 Gen Z Regelt에서 준비중인 독일 전역의 시위가 할로윈데이(Halloween Day)와 겹치는 10.31.(토) 북독일 지역 주요 도시인 함부르크, 브레멘, 하노버 및 괴팅엔에서 개최될 예정인바, 예기치 못한 사태 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재외국민 여러분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ㅇ 위 단체 웹사이트에 따르면, 10.30.(금) 10:00 현재 함부르크 9,963명, 하노버 6,255명, 브레멘 4,900명, 킬 53명, 괴팅엔 449명이 시위 참가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
- 기존 북독일 3개 도시에서 킬과 괴팅엔이 포함되어 현재는 총 5개 도시로 증가
ㅇ 도시에 따라 다소간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14:00부터 시위와 더불어 시가행진도 벌어질 예정
(언론보도 내용)
- 함부르크 : Jungfernstieg에서 중앙역까지 광범위한 시내 중심가
- 브레멘 : Domshof 주청사 광장 부근에서 구시가지 전역과 신시가지 일부
2. 이번 시위는 최근 특정 유럽 국가에서 유사한 형태로 시작한 시위가 폭동형태로 비화된 사례, 할로윈 데이의 분위기, 전국적인 시위의 규모(현재 15만 명 이상 참가의사 밝힘) 등을 고려할 때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군중 밀집, 폭력사태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ㅇ 시위 및 시가행진 장소를 가급적 피하시고, 부득이하게 해당 장소나 인근 지역을 방문 또는 통과하실 경우 시위대 사진 또는 영상 촬영을 삼가시고, 시위대와 합류되지 않도록 최대한 신속히 이탈
ㅇ 현장 등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독일 경찰(110)에 즉각 신고하시거나, 주변에 위치한 경찰 및 구급대에 도움 요청
ㅇ 더불어 영사조력이 필요할 경우 아래 정보를 참고하여 연락
-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 +82 2 3210 0404(24시간) 또는 '영사안전콜센터 무료 전화' 검색을 통해 앱을 다운받아 무료전화 발신 가능
* 카카오 상담서비스 : 채팅창에 '영사안전콜센터/ 검색
- 주함부르크총영사관 : +49 40 650 677 600(업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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