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함부르크에서는 Pride Week가 진행되면서 시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성소수자 관련 행사가 개최되는 가운데, 8.1.(토) 12:00부터는 시내에서 추산 규모만 25만명이 넘는 CSD Demonstration(대규모 시가행진)이 예정돼 있어 재외국민 여러분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ㅇ 지난 주 베를린 CSD 현장에서 차량돌진테러가 발생한 이후, 함부르크주정부, 경찰 등은 이번 행사에 경찰력을 평소보다 두 배 이상 투입하고, 행사간 안전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메시지 등을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중
ㅇ 위 시가행진은 Luebeckerstrasse에서 시작하여 Lombardbruecke까지 약 4km 가량 이어지며, 수십 대의 트럭 및 버스와 수백개 이상의 기관, 업체 등에서 참가(시가 행진 경로는 아래 이미지 확인)

2. 이와 관련, 재외국민께서는 위 시가행진은 물론, 이번 주말간(7.31.~8.2.) 여러 곳에서 개최되는 CSD 관련 행사장 방문 등을 가급적 삼가시어 예기치 못한 테러 또는 공격행위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ㅇ 만일의 사태 발생 시에는 즉시 독일 경찰(110) 및 주함부르크총영사관(아래)로 신고
- 주함부르크총영사관 : +49 40 655 677 600 (업무시간)
+82 2 3210 0404 (업무시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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