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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CSD 2026 관련 안전 유의 당부

  • 국가 독일
  • 등록일 2026-07-28

1. 7.25.(토) 베를린에서 개최된 성소수자축제(Christopher Street Day) 현장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 레바논계 남성이 차량으로 인파를 덮치고, 마체테(Machete)를 휘둘러 총 1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하는 테러행위가 발생했습니다.


  ㅇ 위와 관련, 현재까지 우리국민 피해자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ㅇ 독일 경찰 특수기동대는 7.26.(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위 용의자를 사살


2. 한편, 금주부터 함부르크는 Pride Week에 돌입했으며 특히 7.31.(금)~8.2.(일)간에는 시내 중심가인 주청사, Jungfernstieg, Balindamm 등지에서 CSD 시가행진, 행사장 개방 등은 물론, 여러 지역에서 크고 작은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임에 따라 현지 관계 기관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함부르크주정부, 경찰 등은 언론을 통해 행사간 경찰력을 대거 투입하고 보안 관련 사항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만일의 사태 발생에 대비중이라고 언급


  ㅇ 특히, 조직된 테러행위가 아니라 이번 사건과 같이 개인이 다소 우발적이고 단독적으로 테러를 자행할 경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


3. 이와 관련, 함부르크에 체류하시거나 방문, 또는 방문을 계획하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테러행위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가급적 CSD 관련 행사장소 등의 방문을 삼가시어 본인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ㅇ 만일의 사태 발생 시에는 즉각 독일 경찰(110) 및 주함부르크총영사관(업무시간 : +49 40 650 677 600 / 업무시간외 : +82 2 3210 0404)에 신고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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