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다른 사람(내외국인)의 가방, 소포, 서류 등을 대신 운반하다가 그 안의 마약이 적발되어 체포되거나 수감되는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재외국민의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ㅇ 체포된 후 마약 은닉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현지 당국이 이를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바, 마약 운반죄로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큼(일부 국가에서는 마약운반 시 최고 사형까지 선고).
ㅇ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접근하여 상당 기간 신뢰를 쌓은 뒤 가방 등 소지품을 운반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의 범죄가 성행함.
2. 이와 관련, 함부르크 등 북독일 지역에 체류하시는 재외국민께서는 타인으로부터 물건 운반 요청을 받는 경우, 단호히 거절하시거나 최소한 내용물을 철저히 확인하시어 마약 운반 혐의에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특히, 타인이 금전적 보상이나 여행경비 제공 등 그럴싸한 조건을 제시하며 운반을 부탁할 경우 무조건 거부
ㅇ 수상한 부탁을 받으시거나, 관련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현지 경찰 등 관계 기관 또는 주함부르크총영사관에 신고 필요
- 독일 경찰 : 110
- 주함부르크총영사관 : (업무시간) +49 40 650 677 600
(업무외시간) +82 2 321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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