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이란간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요르단에 대한 이란발 미사일·드론 공습이 지난 7.12.부터 오늘까지 11일간 연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17.에는 이란측 공습으로 인해 요르단 주둔 미군 내 최초 사상자가 발생했고, 최근에는 요르단 내 미군 소재 군사기지 뿐 아니라 아카바 지역도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 7.19. 이란측은 아카바 공항 내 미군 항공기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언론에서 오늘(7.22.) 아카바 겨냥 추정 미사일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
요르단에 체류하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요르단 내 소재한 일체의 군사시설 및 인근으로의 접근을 계속해서 삼가주시고, 아울러 아카바 방문·체류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요르단 전역에는 2.5단계(여행자제~출국권고)의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어 있고, 특히 자르카시 동편 경계선의 동부지역에 대해서는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가 발령 중
한편, 여행 및 출장 등을 이유로 요르단을 단기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유사시 출국 지원 등 신속한 영사조력을 위해 한인회, 선교사협의회, 지상사, 여행사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해주시고, 가능한 경우 이를 대사관에도 공유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 대사관 긴급 연락처 : +962-79-750-0358 / jordan@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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