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코대사관에서는 체코에 거주 중인 우리 동포 여러분과 체코를 방문 중인 재외국민 여러분께 안전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체코 기상청(CHMÚ)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목요일(7.30)부터 체코 전역에 낮 최고기온이 35°C 이상으로 오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금요일(7.31)에는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C에 육박하는 등 매우 심한 폭염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보헤미아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이나, 다음 주 초부터는 다시 낮 최고기온이 35°C를 웃도는 무더위와 함께 밤에도 기온이 20°C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체코는 우리나라에 비해 냉방시설(에어컨) 보급률이 낮아 실내에서도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체류 중인 동포 및 여행객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준수하여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