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유력일간지 The National지 7.24(목) 보도에 의하면, 교량파괴범을 형사범으로 다룰 것이라고 함.
2. 엔가주 경찰서장 프레드 야카사는 지난 주 금요일 발생한 포르게라 교량 파괴사건 중간보고함.
ㅇ 인단이팍과 파이 이팍을 연결하는 교량 파괴범들 및 배후조종자들까지 체포할 것을 다짐함.
ㅇ 지방 정부는 해당 교량 복구 작업에 나선 바, 일반인은 작업 현장 200미터 내로 접근 금지라고 함.
ㅇ 봉쇄선을 넘어서는 사람은 체포할 것이라고 경고함.
3. 주재국에 거주하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해당 지역 방문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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