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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안전공지] 한타 바이러스 관련 안내

  • 국가 스웨덴
  • 등록일 2026-05-15


o 세계보건기구(WHO)는 5월 2일 네덜란드 국적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질환 집단 발생 사례를 보고하였으며, 미생물학적 분석 결과 한타바이러스 계열의 안데스 바이러스(Andes virus, ANDV)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o 이와 관련, 스웨덴 정부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일반 대중에 대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위험도를 “매우 낮음(Very Low)”으로 평가한 데 동의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 보건사회부장관은 5.12.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있는 스웨덴 여행객들에 대해 지역 감염병 관리당국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제 접촉자 추적 담당 기관들과 지속 협력 중이라고 설명

    *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스웨덴에서는 크루즈선 탑승 이력이 있는 자국민 1명과 이후 항공편에서 노출 가능성이 확인된 추가 1명, 총 2명이 예방적 격리 및 관찰 대상에 포함


o 스웨덴을 여행하거나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어 개인 위생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한타바이러스 주요 증상

-바이러스 노출 후 일반적으로 1~3주(최대 6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하게 38℃ 이상의 발열, 오한, 심한 근육통, 두통,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진행될 경우 심한 기침, 호흡곤란, 저혈압, 심부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안데스 바이러스(ANDV)의 사람 간 전파는 주로 가족·동거인 등과의 장기간 밀접 접촉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회적 접촉이나 단기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은 매우 낮으며, 현재까지 공기 전파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나 의료기관 내 지속적인 확산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예방 수칙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설치류의 소변·대변·타액 등이 공기 중으로 퍼질 때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 시에는 풀밭 등에 직접 눕지 말고 돗자리 등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주거지 및 주변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여 설치류 접근을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농촌 지역, 창고, 매립지 인근 등 설치류가 많은 환경에서 작업할 경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야외 활동 후 귀가 시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의류를 세탁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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