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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카메룬) 북서부州 부이(Bui) 지역 폭력 사태

  • 국가 카메룬
  • 등록일 2026-04-26

 북서부州 폭력 사태로 15명 사망


  ㅇ RFI 4.30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북서부州 부이(Bui) 지역의 Ndzerem-Nyam 마을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30대 이상의 오토바이와 주택이 불에 타는 등 재산상 피해도 발생함.


   ※ 2016년 이후 카메룬 영어권 지역인 북서부州에서는 분리주의자와 정부군 간 무력충돌이 지속되고 있으며, 분리독립 투쟁 단체는 최근 교황 레오14세의 카메룬 방문 동안 3일간 휴전


  ㅇ 한편 12개 카메룬 시민 단체들은 해당 지역에서 ‘일상화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정부가 포괄적 대화를 즉각 개시할 것을 촉구함.


  ㅇ 카메룬 국방부는 4.26일 새벽 북서부州 부이(Bui) 지역의 Ndzerem-Nyam에서 카메룬군과 분리주의 무장 단체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무장 단체 소속 14명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함.


   - 국방부측은 분리주의 단체측에서 선제공격을 가해 카메룬 군이 이에 대한 대응 사격을 하였다고 설명하였으나, 카메룬 신속대응여단(BIR)*의 작전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미언급


      * 신속대응여단(BIR:Bataillon d’Intervention Rapide)은 대통령실 소속 직할부대로 △대통령 경호, △대테러 대응, △영어권 분리주의 분쟁 등에서 핵심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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