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주요 일간지 'The National' 2025.10.22(수)자에 따르면 모로베주 레이시경 소속 모 경찰관이 비속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었다고 함.
2. 사건 개요
ㅇ 레이시 붐부 경찰 막사에서 피의자는 주취 상태로 피해자와 언쟁을 벌이던 중 쇠낙싯대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
ㅇ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
3.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음주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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