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유력일간지 Post-Courier 지 9.5(금)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수도에 대테러 전담 특수경찰부대가 최초로 창설된다고 함.
2. 데이비드 매닝 주재국 경찰청장에 따르면 쿠물23으로 명명된 동 부대는 현재 호주에서 훈련중이며, 9.16 주재국 독립50주년 기념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
ㅇ 이들의 주요 임무는 방파 외빈들의 경호인 바, 그 밖에도 일반경찰업무 지원 등의 본업부외 활동도 병행할 예정
3.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대테러부대 창설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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