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및 후티반군 동향]
1. 홍해 동향
ㅇ (UN 안보리, 홍해 후티반군 공격에 대한 월례 보고 기한 연장) 1.14(수) UN 안보리는 홍해에서 발생하는 후티반군 공격에 대한 사무총장의 월례 보고를 6개월 연장하는 결의안 2812호를 가결했으며, 이는 최근 후티반군이 상선에 대한 공격을 잠정 중단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수단과 가능성이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함.
- 동 결의안은 찬성 13표, 반대 0표, 기권 2표(러시아, 중국)으로 채택되었으며, 기권한 두 국가는 2025년 9월 이후 후티반군의 홍해상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고 이제 홍해 문제보다 다른 평화·안보 사안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함.
2. 후티반군 동향 및 관련 보도
ㅇ (미국, 후티반군에 대한 제재 강화 촉구) 1.14(수) Jennifer Locetta UN 미국 특별정치담당 차석대표(Alternate Representative of the USA for Special Political Affairs in the UN)는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후티반군에 대한 강력한 조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그들의 재정 원천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의 후티반군 제재를 따를 것을 촉구함.
- 또한, UN 호데이다 협정지원 임무단(UNMHA)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이 달 내로 임무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함.
ㅇ (후티,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 경고) 1.15(목) Abdulmalik al Houthi 최고지도자는 연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불가피한 무력 충돌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준비 단계(New phase of preparation)에 돌입했다고 함.
- 또한, 동 지도자는 소말릴란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활동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 조짐이 확인된다면 정당한 공격 대상(a legitimate target)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함.
ㅇ (후티반군, 모바일 은행 애플리케이션 접속 차단) 1.16(금) YemenOnline은 후티반군이 아덴으로 본사를 옮긴 은행들에 압박을 가하고자 국영 인터넷 제공업체 YemenNet을 통해 모바일 은행 어플리케이션 접속을 차단했다고 보도함.
- 아덴 소재 예멘 은행협회는 후티반군을 향해 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를 금융기관에 대한 정치적 강압 수단으로 사용하는 이번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으며, 즉각적인 차단 해제를 촉구함.
3. 후티반군 지역내 구금자 관련 보도
ㅇ (후티반군, 스파이 혐의를 받는 3명 사형 선고) 1.11(일) 후티반군은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있는 Al-Mahwit 출신 3명에 대해 사형 선고를 내렸으며, 예멘 인권변호사 Eshraq Al-Maqtari는 이들이 2016년경 후티반군에 의해 강제로 납치당했다고 함.
ㅇ (PLC 위원, 강제 구금자 석방을 위한 노력 강조) 1.15(목) Tariq Saleh 합법정부 대통령위원회(PLC) 위원은 강제 구금자 협상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강제 구금자 석방을 위해 대통령위원회(PLC)가 전폭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무스카트 합의의 이행과 '전원 대 전원(All for all)' 원칙에 따른 강제 구금자 석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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