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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함부르크 전철역 살인사건 관련 유의 안내(1.29. 발생)

  • 국가 독일
  • 등록일 2026-02-03

1. 1.29.(목) 함부르크 시내 Wandsbek Markt 지하철역에서 남수단 출신 25세 남성이 일면식이 전혀 없는 이란계 18세 여성을 강제로 끌어 진입중이던 열차와 충돌, 당사자 모두 현장에서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ㅇ 언론에 따르면, 현재 경찰은 동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조사중에 있으며, 범행동기는 확인된 바 없음.

      - 범인은 2024년 독일에 망명신청인 자격으로 입국하여 현재까지 체류해온 것으로 전해짐.


  ㅇ 지난 2025.8월에는 괴팅엔 남부 Friedland에서 31세 이라크계 남성이 승강장에서 16세 여성을 진입하던 화물열차 앞으로 밀어 해당 여성이 중상을 입고 사망하는 유사 사건이 발생한 바 있음.


2. 이와 관련, 비록 개별적이고 예기치 못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 위 사건을 모방한 범죄가 발생할 위험이 있사오니, 북독일을 방문하시거나 체류하시는 재외국민께서는 특히 전철역 및 기차역에서 거동수상자, 주취자 등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안전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긴급상황에는 독일 경찰 110에 즉시 신고 바랍니다.

  ㅇ 전철역, 기차역 승장장에서 가급적 선로와 먼 곳에서 승차를 대기하고, 승하차시에도 주변을 지속적으로 관찰

  ㅇ 거동수상자 또는 주취자를 목격할 경우, 자리를 회피하거나 독일 경찰(110)에 즉시 신고

  ㅇ 유사 시 가능하면 큰 소리로 주변에 도움(Hilfe)을 요청하여 제3자 개입 유도

  ㅇ 가급적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에 전철, 열차 등 이용을 삼가

  ㅇ 경찰 신고 등과 함께 공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주함부르크총영사관 긴급전화(0170 340 1498)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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