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정부의 외국인 체류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재난·치안 예방 모바일 앱 안내
〇︎ SECURA Traveller (SATIB Guardian) (유료, 30일 이용권(약 49랜드, 한화 약 3,500원))
■운영 주도: 남아공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가 공식 후원하고 현지 관광협회 및 민간 보안 기업들이 연동하여 운영하는 관광객 전용 앱
■작동 방식: 위급 상황 시 앱 내 버튼을 누르면 남아공 전역의 사설 무장 보안업체(Private Armed Response) 및 민간 구급차(EMS) 네트워크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원이 실시간 GPS 기반으로 자동 출동합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컨트롤 센터에서는 관광객을 전담하는 통역 서비스 지원합니다.
〇︎ TravelHawk South Africa Safety(무료)
■운영 주도: 남아공 경찰청(SAPS)의 공식 범죄 통계 데이터와 실시간 도로 상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독립형 안전 내비게이션 앱입니다.
■작동 방식: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과 외국인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구글맵처럼 이동 경로를 탐색할 때 차량 스파이킹(타이어 펑크 유도 강도), 차량 탈취(Hijacking), 투석(Stoning) 등의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핫스팟 및 위험 구역을 피해 '안전 우선 경로'로 동적 우회(Rerouting)시켜 줍니다. 위험 구역 진입 시 음성 경고 알림도 제공합니다.
〇︎ 한국 계정 다운로드 및 이용 환경 분석
■ SECURA Traveller(구글 스토어명: SATIB Guardian)와 TravelHawk는 전 세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 계정으로도 즉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습니다.
■단, 앱 설치 후 최초 본인 인증 및 긴급 연락을 위해 현지 USIM(유심) 번호 또는 로밍된 한국 전화번호로 문자(SMS) 인증 및 통화 기능이 정상 작동해야 합니다.
〇︎ 겸임국 상황
■ (보츠와나) 현지 경찰청 SOS 앱('Itshireletse')이 존재하나, 우리 국민의 스마트폰 계정 국적 제한으로 인해 현지 다운로드 및 실효적 사용이 어려움.
■ (레소토) 우리 국민이 의존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긴급 신고 모바일 플랫폼은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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