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드니 하버 및 북부 해변(Northern Beaches) 일대에서 상어에 의한 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우리 국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최근 사고 현황 (2026. 1. 18. ~ 1. 20.)
1. 18.(일): 시드니 하버 보클루즈(Vaucluse) 점프 락 인근에서 수영하던 12세 소년이 황소상어의 공격으로 중태에 빠짐.
2. 19.(월): 맨리(Manly) 노스 스테인 해변에서 서핑하던 20대 남성이 다리에 중상을 입고 후송됨.
3. 19.(월): 디와이(Dee Why) 해변에서 11세 소년의 서프보드를 상어가 물어뜯는 사고 발생.
4. 20.(화): 시드니 북쪽 포인트 플로머(Point Plomer)에서 서퍼가 상어에 가슴을 물리는 사고 발생.
> 주요 위험 요인 현재 시드니 지역은 최근 계속된 폭우로 인해 바닷물에 민물이 유입되면서 물이 탁해진 상태입니다. 이는 포식자인 황소상어(Bull Shark)가 먹이 활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며, 상어가 해안가 가까이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물놀이 안전 수칙
1. 해변 폐쇄 여부 확인: 현재 맨리를 포함한 북부 해변 30여 곳이 폐쇄되었습니다. 반드시 안내 표지판을 확인하십시오.
2. 탁한 물 입수 금지: 비가 온 직후나 물색이 흐린 곳에서는 절대 수영이나 서핑을 하지 마십시오.
3. 위험 시간대 피하기: 상어의 활동이 왕성한 새벽과 해 질 녘에는 물놀이를 삼가십시오.
4. 혼자 수영 금지: 가급적 여럿이 함께 활동하고, 안전요원(Lifeguard)이 순찰하는 구역 내에서만 입수하십시오.
5. 물고기 떼 인근 주의: 바닷새가 다이빙하거나 작은 물고기 떼가 보이는 곳은 상어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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