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경찰청은 2026.1.15(목) 피지 바티아(Vatia) 해역에서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을 실시하여, 코카인 2,630개 포대(총 2.64톤, 추정 시가 약 7억8천만 호주달러 상당)를 압수하였습니다. 이번 작전으로 에콰도르 국적자 4명과 피지 국적자 2명이 마약 불법 반입·소지 및 기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피지 경찰청과 미국 마약단속국(DEA) 등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장기간의 정보 수집과 감시 끝에 이루어진 성과라고 합니다.
피지 정부는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 매우 엄격한 단속과 처벌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불법 반입, 소지, 투약, 구매, 운반, 판매, 재배, 가공 등 모든 마약 관련 행위는 중대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형사처벌 외에도 추방 등 중대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형사법에 의해서도 처벌 대상이 됨)
피지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마약과 관련된 어떠한 행위에도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현지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피지경찰 공식성명 https://www.facebook.com/share/p/17URLnmE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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