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월) 오후 9시 45분경 다카 인근 사바르(Savar) 경찰서 인근 광장에서 열린 국민시민당(NCP) 집회 중 사제폭발물(IED)이 폭발하여 최소 4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방글라데시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향후 정치집회 및 시위 과정에서 유사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께서는 정치집회·시위 장소 및 다중 운집 지역 방문을 자제하시고, 불가피하게 인근을 통행할 경우 주변 상황을 확인하여 즉시 현장을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지 언론 및 대사관 안전공지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999) 또는 주방글라데시대대사관 영사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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