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관련 안전공지]
민주콩고 내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지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재국 정부 공식 통계(7.11. 기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926명,
사망자는 702명이며, 기존 이투리·북키부·남키부주에 이어 초포(Tshopo)주와 오트우엘레(Haut-Uele)주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발생 지역이 총 5개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일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유행 규모가 공식 집계보다 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콩고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에볼라 발생지역 방문을 삼가고, 감염 의심자 및 환자의 혈액·체액과의 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위생과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열, 심한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확진·의심환자와
접촉한 경우 즉시 의료기관 및 우리 대사관에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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