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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9.7.] 미주지역 재외동포 대상 보이스피싱 주의

  • 분류 YTN
  • 등록일 2026-09-08
  • 조회수 12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최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기 수법이 매우 교묘해 재외국민과 동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실제 어떤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습니까?




[이슬기 사무관]


네, 범죄 집단은 주로 대사관, 총영사관 직원이나 재외동포청 직원, 검사,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으로 신분을 속입니다.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대거나 발신 번호에 대사관이나 총영사관, 경찰서의 실제 번호가 찍히더라도 기술적으로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공공기관이 송금이나 자금 이체를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직접 묻는다면 보이스피싱입니다.


대한민국 공공기관은 전화나 이메일로 금전 송금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셔야겠습니다.




[앵커]


가짜 신분증이나 공문까지 제시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구별하고 또 대처하면 좋을까요?




[이슬기 사무관]


네, 우리나라 수사기관은 모바일 메신저로 공문을 보내지 않으니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 이메일 등으로 검찰 신분증이나 구속장, 법원 공문 사진을 보낸다면 사칭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신분증이나 공문 사진을 제시하더라도 응대 없이 전화를 끊으시고 해당 기관의 공식 번호로 직접 사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공기관 이메일 주소가 Gmail이나 네이버 등 상용 메일이라면 피싱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약 보이스피싱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시고 외교부 영사콜센터나 관할 재외공관으로 연락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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