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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31.] 중앙아시아 지역 해외 취업 사기·스캠 범죄 연루 주의

  • 분류 YTN
  • 등록일 2026-09-01
  • 조회수 5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최근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고수익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 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취업 사기를 넘어 보이스피싱 등 온라인 스캠 범죄에 연루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그동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의 스캠 범죄에 대한 주의 사항을 전해드려 왔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범죄가 중앙아시아로도 확산하고 있다고요?




[이슬기 사무관]


네, 동남아 지역에 대한 온라인 범죄 단속이 강화되면서 범죄 조직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활동 거점을 옮기는 정황이 있습니다.


스캠 범죄 조직들은 주로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단순 업무에 고수익을 보장한다거나 항공권과 숙식을 제공한다는 구인 광고로 사람들을 유인하고 있는데요.


상대방이 취업에 필요하다며 여권 제출 등을 요구하거나 이를 보관하려 한다면 사기 수법일 수 있으니 절대로 응하시면 안 됩니다.


여권을 빼앗기면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타의로 범죄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만약 이러한 해외 취업 제안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이슬기 사무관]


먼저 해외 구인 공고 내용에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거나 구체적인 업무 내용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다면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해외 취업을 결정하기 전이라면 해당 업체가 정식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는지, 실제 운영 중인 기업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만약 피해자는 단순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했더라도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가담하게 될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혹시 모를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외교부 영사콜센터나 현지 우리 대사관의 긴급 연락처로 즉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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