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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7.27] 태교여행 중 미숙아 출산 주의

  • 분류 YTN
  • 등록일 2026-07-28
  • 조회수 21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최근 임신 중에 해외로 이른바 '태교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예상치 못하게 조산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이슬기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낯선 해외에서 미숙아를 출산하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슬기 사무관]


네, 해외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부모가 가입한 여행자 보험의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태아보험도 해외 출산 비용을 보장하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해외에서 미숙아를 치료하기 위해 인큐베이터를 사용하거나 장기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당한 의료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항공 탑승을 위해서는 2kg 이상 등 일정 체중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귀국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해외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정말 난감할 것 같은데요.


태교 여행 전에 미리 확인해 두면 좋을 내용이 있을까요?




[이슬기 사무관]


네, 만약 임신 중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여행자 보험과 태아보험의 보장 범위를 꼼꼼히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어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조산 가능성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의료 지원이나 보험 적용이 어려운 국가라면 여행을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해외에서 예상치 못한 출산 등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면 외교부 영사민원콜센터나 재외공관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되는데요.


의료비와 장기 체류 문제 등은 영사 조력의 범위를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점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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