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기상청(DNMG)의 10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특히 서파푸아 지역의 산불 및 산림∙︎토지 화재에서 발생한 연기가 호주 계절풍을 타고 유입된 영향으로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7일 연속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10월 13일부터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으나, 16~17일까지 인도네시아발 연기 및 현지 농업 소각 등으로 다시 악화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연기 속 초미세먼지(PM2.5)는 폐 깊숙이 침투하여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질 악화되는 기간 동안은 장시간 야외활동 및 격렬한 운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미세입자 차단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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