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초국가범죄 조직이 여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마다가스카르에서 중국인이 다수 연루된 온라인스캠 의심 업체가 연이어 단속되는 등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초국가범죄가 확산 중인 정황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주재국 가나 및 겸임국 토고, 베냉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이신 국민들께서는 아래의 유의 사항 참고하시어 범죄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검증되지 않은 사업체나 개인으로부터 취업 제안을 받는 경우 주의
- SNS를 통하여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과의 교류 자제
- 현지 호텔, 리조트, 비즈니스 센터 등에서 운영되는 의심스러운 사업체가 있는 경우 가급적 방문 자제
- 온라인을 통하여 현지인 또는 외국인을 가장해 접근하여 친분을 쌓은 뒤, 투자(금·주식·펀드·암호화폐 등) 권유나 긴급 자금 지원, 대출·차관 등을 명목으로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경우 단호히 거절할 것
- 정부기관(대사관, 외교부, 재외동포청, 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개인정보 및 금전을 요구하는 범죄시도 주의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전화 112, 우리 대사관(+233. (0)244. 321. 858) 또는 영사콜센터(+82. (0)2. 3210. 0404)로 즉시 신고해 주시고, 특이 동향이나 피해 발생 시 해외안전담당 영사(+233. 59. 699. 4894, 경감 조승형)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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