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지역 해외 취업 사기 및 피싱 스캠 범죄 연루 주의 안내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보이스피싱 및 온라인 스캠 범죄조직이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범죄 거점을 이전ㆍ확대하는 2차 풍선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즈베키스탄에서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미끼로 하는 해외 취업 사기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아래 사항을 숙지하시어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해외 고수익 알바 및 구인 광고 주의
◦ SNS, 인터넷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등을 통한 △중앙아시아 현지 단순 업무 고수익 보장 △항공권 및 숙식제공 등의 구인 광고는 범죄 조직의 유인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취업 과정에서 여권 제출 및 보관을 요구하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권 압수 후 이동 제한 및 강제 근무로 이어지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2. 단순 가담자도 처벌의 대상
◦ 단순 알바 형태로 참여했다 하더라도 보이스피싱 및 범죄 조직에 가담한 경우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3. 행동 수칙
◦ 의심스러운 구직 제안은 응하지 마시고, 해외 구직 시 정식사업자 등록 여부 및 기업의 실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긴급 연락처
우리 재외국민들께서는 특이사항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또는 대사관 긴급연락처로 즉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사관) +998-71-252-3151~3, +998-90-029-6963(야간, 주말)
(영사안전콜센터) +82-2-3210-0404(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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