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국 보도에 따르면, 금일 오전 8시 37분에 러수와(Rasuwa) 북쪽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4 의 지진으로 8시 40분경 큰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수백 명이 실종되었으며, 17시 기준 네팔 정부가 88명을 구조하고 17구의 시신을 수습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네팔 정부는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러수와, 누와꽂, 다딩 지역을 재난지역(3개월 유효)로 선포하였습니다.
우리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해당 지역 인근을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고, 주변에 연락이 되지 않거나 피해가 의심되는 사례가 있는 경우 대사관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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