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를 소개합니다.

추진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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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 안전정보 집중 전달
개별 여행수요가 많고, 사건·사고에 쉽게 노출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정보의 집중 전달이 필요합니다.
- 영국의 경우, 18세~35세의 여행객을 안전의식이 가장 낮은 그룹(gap year traveller)으로 분류하여 별도의 안전여행 홍보활동을 진행
- 해외여행 中 사건·사고 발생시 안전대책을 숙지하고 있는 대학생 (18세~25세)의 비율은 전체 대학생의 15%에 불과 (전체평균 : 30% / '09.12 대국민 인지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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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형 정보전달 필요
정부주도 전달매체의 홍보와 함께, 상대적으로 접근 빈도가 높은 민간 주도 매체를 활용한 정보전달이 필요합니다.
-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정부주도)를 통해 안전대책을 탐색하는 비율은 22%에 불과하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민간주도) 등을 통해 정보를 탐색하는 비율은 63%임 (’09.12 대국민 인지도 조사)
운영방식
모집(대상) |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즈로 위촉, 대학생을 주 대상으로 홍보단 자체의 재량적 방법을 사용하여 재외국민보호제도 안내 및 해외안전여행정보 홍보(모집 인원 매년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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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 해외안전여행 온라인 홍보활동 (SNS, UCC, 블로그, 커뮤니티 등) 해외안전여행 오프라인 캠페인 (캠퍼스, 공항, 박람회 등) 해외안전여행 홍보 아이디어 제출 |
활동기간 | 활동기간 : 약6개월, 팀 구성 - 5인 1팀 구성 |
활동내용 | 팀별 아이디어회의를 통해 창의력 있는 팀별 홍보활동 진행(월별 미션 수행, 공항 캠페인 등 단체활동) |
효과 | 이를 통해, 해외안전여행에 대한 대학생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한 홍보를 통해 해외안전여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