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보 조정
최신 여행경보단계 조정 내용을 안내합니다.
국가 | 이탈리아,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산마리노,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안도라,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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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지역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발령 | ||
등록일 | 2020-03-16 | 조회 | 21492 |
첨부파일 |
유럽 여행경보 발령 현황(지도)_전후비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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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스페인‧독일‧프랑스‧영국 등 36개국 여행자제 당부 - 유럽 국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리 국민 감염 피해 우려 -
□ 외교부는 3월 16일(월)부로 서유럽 및 중유럽 지역 36개국(EU 회원국* 또는 쉥겐협약 가입국** 총 31개국과 그 외 5개 국가***)에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를 발령하였습니다. * EU 회원국(27개) :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밑줄 국가는 非쉥겐협약 가입국) ※ 기존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발령 지역은 ‘상향 조정’,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발령 지역은 ‘현행 유지’에 해당 ㅇ 이번 여행경보 발령은 역내 이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유럽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 추세를 보임에 따라 우리 국민 감염 피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입니다. □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는 등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외교부는 유럽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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