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보 조정
최신 여행경보단계 조정 내용을 안내합니다.
국가 | 프랑스,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볼리비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프랑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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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외교부, 2018년 상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 실시 | |||
등록일 | 2018-03-02 | 조회 | 2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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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부는 3.2.(금) 부로 아래와 같이‘18년 상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을 실시한 바, 해외여행 전 방문 목적지의 여행경보단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여행경보 상향 조정 국가 (총 4개국) o 도미니카 - (산토 도밍고‧산티아고州)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o 볼리비아 - (태양의 섬)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o 마다가스카르 - (툴레아 북부 배터리 해변)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o 모잠비크 - (카보 델가도州)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여행경보 하향 조정 국가(총 5개국) o 레바논 - (베이루트)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대규모 테러소탕작전으로 치안상태가 호전되었으며, 검문검색 등 치안당국의 통제가 비교적 원활
o 모잠비크 - (소팔라州)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016.12월 여야간 정전 선언 이후 무장공격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역 내 긴장도 현저히 감소
o 우즈베키스탄 - (테레미즈 및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해제 ⇒ 최근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 정세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테레미즈 지역 내 외국인 대상 범죄 발생 별무
o 키르기즈스탄 - (잘랄라바드‧오쉬‧바트켄州)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해제 ⇒ 2010.6월 유혈충돌 발생 이후 큰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최근 국회의원‧대통령 선거 등 주요 정치 일정이 평온하게 실시되는 등 정정 안정
o 프랑스 - (알프마리팀)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016.7월 니스 테러 이후 해당 지역 내 테러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없었고, 테러 대상도 주로 군‧경에 집중되었으며, 다수의 테러모의가 사전 발각되는 등 테러위협 감소
2. 아울러,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를 통해 △여행경보조정 상세 내역 및 단계별 행동요령,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보제도 단계별 행동요령 (1단계 남색경보) 여행유의(신변안전 유의) (2단계 황색경보) 여행자제(여행필요성 신중 검토/신변안전 특별 유의) (3단계 적색경보) 여행취소 또는 연기/철수권고 (4단계 흑색경보) 여행금지/즉시 대피 및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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