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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 6.]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체코 여행 시 '마약 성분' 들어간 식품 주의
등록일 2024-05-10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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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중세 유럽 시절 문화·예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동유럽 체코.

동화 같은 여행지로 우리나라 관광객도 많이 찾는 나라 가운데 하나인데요.

이런 체코에서 간식을 먹을 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고요?

 



[외교부 사무관]
체코는 대마에서 추출된 일부 유해 향정신성 물질을 마약류와 같은 중독성 물질로 간주하고 있지만, 젤리와 쿠키, 초콜릿이나 오일 등 식품에 일정 함유량까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체코를 여행하던 우리 국민이 마약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고 의식불명에 빠지는 일도 있었던 만큼 체코에서 음식을 먹을 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체코에서 향정신성 물질이 함유된 기호품을 남용한 환자가 증가하면서 체코 정부가 관련 규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령자에게 체력적으로 부담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사고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앵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 성분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 수도 있으니 정말 주의해야겠네요.

이렇게 해외에서 대마 성분 등을 섭취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처벌 대상이 되는 거죠?

 



[외교부 사무관]
그렇습니다. 우리 형법은 속인주의가 적용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마약 성분을 흡입하거나 섭취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체코에서 마약 성분이나 향정신성 물질이 들어간 식품을 먹거나 국내로 반입하면 국내법 위반이 됩니다.

체코를 여행하면서 상점 외부나 자동판매기 등에 대마 또는 유해 향정신성 물질을 뜻하는 CBD WEED, CBN, THC 등이 표기되어 있다면,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체코 여행과 관련된 안전 정보는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해외안전여행정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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