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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 7.]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뎅기열' 주의…해외여행 한국인 사망
등록일 2023-09-13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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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뎅기열 환자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크게 늘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국민의 경우 대부분 해외 방문 중 감염된 건데요.

지난달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우리 국민이 뎅기열에 걸려 숨진 경우도 있었다고요?

 



[외교부 사무관]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우리 국민이 지난달 뎅기열에 감염돼 현지에서 치료받다가 안타깝게도 이틀 만에 숨졌습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에 물려서 발병하는데요.

최근 강수량이 늘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뎅기열을 옮기는 모기 개체 수도 증가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월 23일 기준으로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서 370만 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약 2천 명이 사망했는데요.

한국의 경우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환자 수가 10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배나 됩니다.

우리나라 뎅기열 환자 대부분이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를 방문한 이후 발병한 만큼,

이곳을 여행 중이거나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각별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뎅기열 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재감염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뎅기열은 재감염될 경우 특히 더 위험하다고요?

 



[외교부 사무관]
뎅기열에 재감염될 경우 뎅기 출혈열, 뎅기 쇼크증후군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데요.

첫 감염 때 1%였던 치사율이 재감염 때는 약 5%까지 높아집니다.

뎅기열은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은 없어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예방책인데요.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서너 시간 간격으로 뿌려 모기를 차단하는 게 중요하고요.

귀국 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국내 공항과 항만 검역소에서 무료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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