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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 19.]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인도네시아,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 강화
등록일 2023-05-25 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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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안정을 찾고 일상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발리의 경우, 항공권 검색량이 지난해보다 약 8배나 늘어나며 인기 여행지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발리에서 외국인들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요?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네. 인도네시아 발리 주 정부는 경찰과 이민국, 조세국으로 이뤄진 특별단속팀을 꾸려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4월 말까지 외국인 100여 명이 추방됐는데요.

추방당한 이들 대부분은 관광이나 공무와 같은 비영리 활동을 위해 받은 30일짜리 도착 비자로 취업하거나 허용된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하는 등 비자 정책을 위반하고 공공질서를 해쳤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외국인이 비자에 명시된 체류 기간을 넘기면 하루 최대 100만 루피아, 한화 약 9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고 즉시 추방될 수 있으니 체류 기간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고요.

발리의 경우 힌두교도가 90% 넘는 지역으로, 많은 주민이 신앙심을 갖고 도심 곳곳에 제물을 바치고 있는 만큼, 잠깐의 방문이라도 주민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앵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갔는데 추방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선 안 되겠죠.

그렇다면, 인도네시아를 여행할 때 어떤 점들을 특히 신경 써야 할까요?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네. 우선 방문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발급받고, 인도네시아의 법령과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취업활동을 할 때는 취업비자, 문화활동을 할 경우에는 사회/문화 비자, 이렇게 입국 목적에 맞는 비자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고요.

최근 발리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나무와 종교시설 등이 있는 장소에서 신체를 노출하며 사진을 촬영한 외국인들이 추방되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여행하실 때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또, 인터넷 개인방송 등 개인 영상을 찍을 때도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은 무단 촬영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여행 도중 추방 위험에 놓이거나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엔, 공관과 영사 콜센터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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