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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 3.]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일본 '변이 확산'…긴급사태 재연장
등록일 2021-06-07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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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23일이면 일본 도쿄올림픽이 개막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올림픽을 여는 것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 이후 감염 확산으로 의료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올림픽 전 확산세를 막기 위해 긴급사태를 또다시 연장했죠?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일본은 도쿄와 오사카 등 9개 광역자치단체에 내린 긴급사태를 재연장했습니다.

이번 재연장 조치는 이달 20일까지로 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시점까지 계속됩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증가폭은 줄었지만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확진자 수는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도쿄의 경우 신규 확진자의 80%가 영국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인도 변이로 인한 추가 확산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

 

 


전문가들은 올림픽 개최로 국내 이동이 활발해져 감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의료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앞둔 일본의 백신 접종 상황은 어떻습니까?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5월 말 기준으로 일본의 백신 1차 접종률은 7.73%, 인구 백 명당 1번이라도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10%를 조금 넘습니다.

백신 접종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일본 민간 연구소 관측 결과 백신 효과는 올림픽이 끝난 후에나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긴급 사태 잇단 연장에도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 만큼 일본 체류 시, 특히 올림픽 전후 불필요한 이동은 자제하시고 개인 방역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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