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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니
제목 [ 주의 ] 기니 내 마버그열 감염병 발생 안전 유의
등록일 2021-08-17 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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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보건기구(WHO)는 8.9.(월) 기니 GUECKEDOU 현*에서 마버그열(Fievre de Marburg)**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 GUECKEDOU 현은 2014-2016년 에볼라 바이러스 1차 발생지였으며, 금년 2월에도 에볼라 출혈열 환자 최초 발생지임
** 마버그열은 필로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마버그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출혈성 질환이며, 자연숙주로는 과일박쥐로 알려져 있음. 감염경로는 감염된 사람의 체액 혹은 직접 접촉 등으로 감염되며,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등)과의 직접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음



○ 7.25.(일)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 국경에 인접한 GUECKEDOU  현에서 한 남성이 열병 증상을 보여 현 내 KOUNDOU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말라리아 검사를 받은 뒤 8.2.(월)에 사망함

- 현지 보건 당국은 사망자 샘플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서는 음성이었으나, 마버그 바이러스는 양성 반응임을 확인함
- 사망자와 접촉한 사람은 총 4명으로, 당국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련 결과를 기다리는 중임



○ WHO는 현장 조사팀을 급파하여, 지역 보건 당국을 지원 중이라 밝힘

  [마버그열 주요 증상]

- 잠복기간(5일~10일)을 거친 후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그로부터 며칠 후 구토와 설사 동반, 이후 출혈이 시작되고 출혈로 인한 장기부전증과 쇼크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음
- 발병 후 약 7~10일 안에 사망하여 치사율은 25%에 이름. 전체적으로 에볼라 출혈열과 유사함


  [마버그열 예방 방법(현재까지 백신 미개발)]

- 개인위생(손 씻기) 등 수칙 준수
-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 삼가
- 보건인력 환자 관리 시, 상황(치료 간호 이송 사체처리 등)에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용 및 관리조치의 적절한 수행



○ 의심 증상 발생 시 아래 비상연락처로 신속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기니 : 보건위생청(ANSS) : +244 115 / +244 626 06 9797 / +244 629 99 5656
☞ 기니 김정배 영사협력원 : +244 629 76 9820
☞ 주세네갈 대한민국 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221-33-824-0672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221-77-639-5109
☞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82-(0)2-32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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