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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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카타르, 리비아, 모리타니아, 몰디브,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이집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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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타르와 일부 국가 간 외교관계 악화에 따른 교통편 이용 유의사항 안내 | ||
등록일 | 2017-06-07 | 조회 | 53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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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와 일부 국가 간 외교관계 악화에 따른 교통편 이용 유의사항 안내
○ 6.5(월)~6(화)간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 이집트, 예멘, 몰디브, 모리타니아 등 7개 국가들은 카타르와의 외교관계 단절을 발표하였습니다. ※ 상기 국가 외에 리비아 동부지역 의회도 단교 선언 ※ 리비아, 예멘은 현재 '여행금지국가(흑색경보 발령)'
○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 이집트 및 예멘은 카타르와의 육로, 항공, 해운 폐쇄 및 운항 중단 조치를 취한바, 항공편으로 카타르를 경유하여 해당국가를 방문하거나 카타르에서 육로를 통해 사우디나 UAE를 방문하는 데 장애가 발생한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 특히 카타르항공 또는 카타르(도하) 경유 항공편 이용 계획이 있으신 경우, 반드시 사전에 항공사 또는 여행사를 통해 여행일정 및 취소 등에 따른 안내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하여 긴급 상황 발생시 아래 영사콜센터 및 우리 공관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사콜센터 : +82-2-32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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