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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 8.]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음성확인서 필수
등록일 2021-01-11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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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으로 전 세계가 국경을 다시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현재 어디로 얼마만큼 퍼졌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세계 각국은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입국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입국자 관리 강화 조치에 들어갔죠?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전 세계 확산에 따라 국내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받은 유전자증폭 검사,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습니다.

그동안 방역강화대상 국가에서 오는 입국자에게만 한정됐던 이번 조치는 영국과 남아공 추가 후 전 세계 국가로 확대된 건데요.

영국과 남아공 입국자인 경우에는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도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앵커

 

 


전 세계 경계 대상국으로 떠오른 영국과 남아공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영국은 연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이전보다 강화된 3차 봉쇄 조치를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만 외출이 허용돼 사실상 전 국민의 외출을 금지한 상황입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강한 변이가 나타난 남아공에서는 야간 통행과 술 판매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현재 남아공 내부에서는 계속 다른 유형의 변이도 발견되고 있어 이 중 백신에 대한 강한 내성을 보이는 또 다른 변이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높아 방역을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는 만큼 어디서나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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