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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 25.]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등록일 2020-06-26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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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인도나 브라질처럼 단기간에 폭증한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데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피서지나 냉방 시설이 있는 밀폐 공간으로 사람이 모이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도 좀처럼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분위기가 재확산의 가장 큰 원인이겠죠?

 



[이정원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세계 각국이 봉쇄를 해제하고 경제 활동을 재개하면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정부는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감염 방지와 국내 방역 차원에서 6월 20일부터 한 달간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경우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시기 바랍니다.

또 입국 제한 조치에 따른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고립이나 격리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해외 방문 역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체류 시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공공장소에서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다중행사 참여는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어려워진 경제 등의 이유로 봉쇄를 완화하거나 국경을 개방하며 관광객 등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팬데믹이 끝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입국자 전원에게 코로나 진단 검사 시행과 2주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자가 격리 위반은 감염병 확산을 유발할 수 있는 중대 범죄임을 고려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해외를 다녀온 경우 모두를 위해 자가격리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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