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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 11.] YTN 해외안전여행정보 - 세계 각국 봉쇄 완화 후 재확산 경계
등록일 2020-05-20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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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 지면서 유럽과 미국, 일부 국가가 봉쇄 완화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장기간 내려졌던 봉쇄령에 지친 사람들이 서서히 야외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세계 각국의 조치 상황은 어떤가요?

 



[이정원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시민들의 야외 활동을 허용한 스페인은 중소 상점의 경우 고객 예약을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했고, 대신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프랑스는 국가비상사태를 7월 24일까지 두 달 연장한 대신 단계적으로 학교와 상점 등의 문을 열고 자택에서 100km 이내 거리의 여행도 허용하는 등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독일은 지방정부별로 외출 제한을 접촉 제한으로 낮추거나 18일부터 음식점의 야외 테이블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포르투갈과 벨기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속에 단계적으로 봉쇄 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고 미국은 주별로 다르지만, 봉쇄 조치가 해제되는 추세입니다.

뉴질랜드는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하고 전국봉쇄령을 해제했습니다.

필리핀도 봉쇄령을 일부 완화하고 사회적 격리 조치를 시행하는 지역도 축소했습니다.

 

 

 

 

앵커

 

 


앞으로 항공 노선도 재개되고 외국인의 입국 제한을 푸는 나라도 하나둘 늘 것 같은데요.

우리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인 경우 입국 제한이 풀리면 계속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건가요?

 



[이정원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사무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사증 면제협정을 맺은 나라는 총 56개국인데요.

현재 코로나19 유입 차단으로 협정이 잠정 중단된 상황입니다.

협정 해당국이 외국인 입국금지를 해제해도 양국 간 협정이 재개될 때까지는 비자를 받고 출국해야 하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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